He was in Italy?

Have Shakespeare in mind? Better study Italy in the middle age first. He’s likely to have been there for years, even born there, says Shakespeare in Italy, two-part TV programme from BBC. Borrowing Huey, Lewis & The News, it hit me like a hammer!

셰익스피어가 이탈리아에? | 셰익스피어 작품의 번역은, 일단 그것이 고전이라는 점과 영미 희곡 (英美 戱曲) 을 대표한다는 점에서, 영문학자, 그 중에서도 희곡을 전공한 사람에게 기회가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그 대부분을 인물 탐구에 할애하고 있는, 신정옥 교수의 햄릿 (Hamlet) 후기는, 누가 봐도 옮긴이가 영문학자임을 눈치챌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그의 작품을 공간적 배경만을 다른 국가로 삼은, 영국의 희곡이라 상정했다면, 위의 사례로 대표되는 이제까지의 해당 작품의 번역을 위한 전략, 소요된 노력과 작품 후기들은 충분히 인정될 법하다. Continue reading

The initiative rising

In this presidential election, an initiative has been rising above. It’s like… my country’s version of the Share the Wealth movement. Wearing emotional correctness, candidates for the initiative say… they would swing swords of regulation against big companies.

이제는 모두가 말하는 경제민주화 | 주요 대선 후보 모두가 경제 분야의 기조 정책으로 내세우면서, 누가 당선되더라도 그 시행이 예상되는 경제민주화정규재 한국경제 논설실장을 비롯한 인사들은, 정의조차도 제대로 내릴 수 없는 이 근본없는 정책에 줄기차게 반대해 왔다. 이들은 주로 각 매체를 이용해 나와 같은 경제에 눈이 어두운 대중을 일깨우는 접근 방법을 취하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그 목적을 이루기는 어려울 것 같다. Continue reading

Once more into the fray

Liam Neeson‘s latest feature, The Grey left me a short poem. It tells an attitude the persona has. Live each day like a fight! Doing this poem, I learned a usage of ever.

영화 '더 그레이' 포스터

그 영화에 등장하는 시 한 구절 | 어린 시절에 대한 그의 기억은 좋은 것이 별로 없었다. 폭력을 일삼던 아버지… 그래도 당신 (當身) 이 직접 지어 벽에 걸어놓은 시 한 구절을 그는 잊지 않고 있다. 수십 년이 지나, 많은 일을 겪고 다시금 홀로된 아들은 이 시를 통해 아버지에게 다가가고, 생의 마지막 순간 그 시를 실천한다.

더 그레이 (The Grey) 에 등장하는 시 한 구절이다.

Once more into the fray (2)
Into the last good fight I’ll ever know (1).
Live and die on this day (3)
Live and die on thi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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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Domscheit-Berg and the world’s most dangerous web site

In this interview with France24, Daniel Domscheit-Berg, formerly one of a few behind Wikileaks, tells how he feel about his book, Inside Wikileaks, and his former partner, Julian Assange. And, I added two things on the most dangerous web site in the world.

지난해 2월 중순, 위키리크스: 마침내 드러나는 위험한 진실 (지식갤러리, 2011, Inside WikiLeaks) 의 저자 다니엘 돔샤이트-베르크 (Daniel Domscheit-Berg) 가 책 출간 직후, 프랑스의 뉴스 채널 프랑스24 (France24) 에 출연, 인터뷰를 나눴다. 이 책을 씀으로써 삶의 한 장 (章) 을 마무리했다는 느낌이라는데… Continue reading

Best-case scenario

Send a proposal to publishers, if accepted, meet the official, and sign a contract. That’s a bare bones scenario every translator might have. In this post, I describe a bit detailed one of my own.

최상의 시나리오 | 사실 지난 해를 돌아본 뒤 바로 해야할 일이었다. 시나리오를 떠올려 보고, 되든 안되든 적혀있는 대로 해보는 것… 여기서의 시나리오란 등단 (登壇) 을 위한 시나리오다. 일반적인 시나리오를 한 문장으로 하면 이렇게 된다.

가능성있는 출판사에 기획서를 제출하고, 해당 기획이 채택되면 담당자와 만나 계약을 맺는다.

하지만, 대학 시절 이를테면 영어권 (英語圈) 문학같은 관련 학문을 공부한 것도 아니고 실무 경험도 전혀 없는 지망생—혹은 아마추어—들에게, 위와 같은 일반적인 방법은 성공 가능성도 희박하거니와, 분명한 위험 요인이 있다. Continue reading

Sebastian Junger speaks War

In June 2010, Sebastian Junger, author of War, gave a lecture at The Commonwealth Club. He summarized his career, and told why he wrote and what he experienced. This lecture is the most complete one regarding his book, I would say.

WAR: 아프간 참전 미군 병사들의 리얼 스토리 (체온365, ’11) 의 저자 세바스찬 융거 (Sebastian Junger)커먼웰스 클럽 (The CommonWealth Club) 연단 (演壇) 에 섰다. 융거는 클럽 회원들에게 자신의 경력을 짤막하게 소개하고, 집필 동기와 자신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들려주었다. 이 책과 관련되어 그가 참여한 인터뷰나 강연은 많지만, 아마도 이 강연이 가장 충실하지 않을까 싶다. Continue reading